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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배 소비가 아닌 예배 드림이 될 때카테고리 없음 2026. 9. 16. 21:55
[예배 소비가 아닌 예배 드림이 될 때]라마 보쉬맨(LaMar Boschman)의 문장을 좋아한다. ‘We don’t worship worship. We worship God.’ 2001년 여름, 지금 내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양평에서 ‘다리놓는사람들’이 주관한 ‘제1회 예배인도자 컨퍼런스’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. 그 때, 다놓사에서 내건 슬로건이 ‘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.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.’였다. 당시 내 나이가 불과 21살이었지만 이 슬로건이 어린 청년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. 그리고 그 때부터 예배사역에 대한 관점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. ‘예배의 대상, 예배의 주인이 누구인가’에 대한 논쟁의 여지는 실상 제로다. 대상과 주인이 명확하기 때문이다. 대답도 명확하고도 자신 있게 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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